Artist Mentoring

디지털 콜라주 아티스트 여래 작가와 함께한 아티스트 멘토링

발행일 2026-05-15
좋아하는 동물과 상상의 공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풀어내는 창작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아티스트 멘토링에서 장학생들은 디지털 콜라주 아티스트 여래와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을 선정하고, 상상 속 공간을 디지털 콜라주로 표현했습니다. 
포토샵을 활용해 이미지를 편집하고 배치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생성형 AI로 배경을 확장하거나 필요한 오브젝트를 생성하여 작업에 적용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상상을 이미지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쌓는 시간이었습니다.
 
포토샵, 콜라주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장학생들

이미지를 새롭게 바라보는 창작과정

수업은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을 선택하고, 그 동물이 어떤 공간에 존재하면 좋을지 상상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장학생들은 동물 이미지와 배경 자료를 탐색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설정하고, 현실의 이미지와 상상의 요소를 조합해 자신만의 공간을 구체화했습니다. 
이후 포토샵의 기본 기능을 익히며 이미지를 자르고 분리하는 방법, 레이어로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 색상과 톤을 조정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집중해서 수업을 듣는 장학생들

나만의 감성으로 완성하는 디지털 콜라주 

수집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좋아하는 동물과 상상의 공간이 어우러지는 장면을 구성했습니다. 
장학생들은 이미지를 자르고 분리한 뒤 확대, 축소, 조합하며 동물과 배경, 오브젝트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색상과 톤을 조정해 화면의 분위기를 정리하고, 생성형 AI로 배경을 확장하거나 필요한 오브젝트를 생성하며 상상의 공간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해보는 장학생


단순한 이미지 조합을 넘어, 좋아하는 동물과 함께하는 상상의 세계가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여래 작가는 수업 전반에 걸쳐 장학생들의 작업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이미지 구성 방식과 표현 방향을 자연스럽게 제안했고, 각자의 아이디어가 더욱 구체화되도록 도왔습니다.
   
드림그림 장학생들과 여래 작가

작가는 “콜라주는 정답이 없는 작업이며, 이미지를 어떻게 바라보고 조합하느냐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포토샵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업은 장학생들에게 표현의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각자의 아이디어를 보다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로 다른 이미지들이 하나의 상상 공간으로 완성된 이번 작업의 결과는 드림그림 홈페이지 ‘드림그림 아카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rtist Mentoring

매월 만나는 아티스트와의 수업을 통해 만든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사)한국메세나협회와 한성자동차가 2012년 MOU를 체결하여 체계적이고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인 '드림그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달 아티스트와의 수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주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와 함께 유의미한 수익을 창출하고, 이것을 또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적인 구조를 지향할 것입니다.

*드림그림 홈페이지의 관리운영 주체는 한국메세나협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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