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지난 1일 저녁 서울광장 앞 서울도서관 앞에서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 콜라주 작품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의 온라인 사이트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4일(목)에서 7일(일)까지 진행된 2018 한국 국제아트페어(KIAF)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의전차량 지원과 함께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그림’ 장학생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드림그림 아트캠프에는 설치미술작가 진기종, 페이퍼아트 이지희 작가,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슈가미트 등이 초청되었다. ‘클립 더 스토리(CLIP THE STORY)’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이를 융합해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예술적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한성자동차는 KIAF에 참여해 드림그림 학생들이 참여해 미술적 견문을 넓히고, 자신들이 참여한 작품이 전시됨으로써 자부심을 느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한성자동차는 이번 한국 국제아트페어 (KIAF)의 공식 스폰서로도 참여했다.
프랑스 유명 예술단체인 ‘그룹 랩스(Groupe LAPS)’와 함께 작업한 광화문 광장 중앙광장 잔디밭에 설치될 작품은 드림그림 장학생이 작가와 함께 아트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그룹 랩스와 함께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전시할 작품 제작을 위해 아트 워크샵을 진행하고, 일상 속 에피소드들을 토대로 캐릭터의 기본 움직임을 구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작품에 동작의 재미 요소 및 예술성을 높여 작품을 완성했다.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은 기업의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비영리시설과의 파트너십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올해는 한성자동차를 포함한 7개의 기업과 함께 활동한 비영리단체 7곳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 경제와 문화예술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높이 평가하는 자리로 한성자동차의 ‘드림그림’이 재정적 그리고 교육적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드림그림 장학생 및 멘토, 한성자동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해동안 완성한 2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올해 졸업하는 학생과 한해동안 노력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의 발대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오늘 4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 포브스가 공동 주최하는 ‘2018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미술영재교육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메세나협회와 한성자동차가 2012년 MOU를 체결하여 체계적이고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인 '드림그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달 아티스트와의 수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주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와 함께 유의미한 수익을 창출하고, 이것을 또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적인 구조를 지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