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드림그림과 서울문화재단이 함께 2014년부터 공공예술을 통한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올해도 드림그림은 서울문화재단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예술'을 주제로 공공예술 프로젝트 <소원반디>를 함께했습니다.
<소원반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워크샵이 지난 9월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소원과 이야기를 담은 개별 작품 ‘소원반디(태양광소형등)’부터 우리가 꿈꾸는 친환경 도시, 예술 도시 등 미래에 대한 상상을 담은 브릭아트 ‘내가 상상하는 에코시티'까지 아티스트와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림그림의 이야기가 담긴 소원반디는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 축제를 통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주었는데요. 10월 3일 <서울거리예술축제>, 10월 8일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9>, 10월 18일 <여행페스타 2019>를 통해 전시되어 약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소원반디제작에 함께 참여하게 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총 3회에 걸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서 제작된 소원반디는 1개당 10,000원의 후원금이 되어 소외계층도 쉽게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수어 통역 및 음성해설 등을 제공하는 배어프리(Barrier-Free) 공연제작을 위해 지원되었는데요.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학생들과 임직원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울프 아우스프롱 한성자동차 대표님께서 “이번 서울문화재단과의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예술을 접하고 참여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표님의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의 소원과 행복의 이야기가 담겨 완성된 소원반디들은 11월 21일 시작되는 덕수궁 돌담길에 전시되어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소원반디가 전시된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한성자동차 드림그림은 앞으로도 예술로 소통하며 많은 사람들과 행복의 메시지를 나누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드림그림이 펼치는 꿈과 예술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이미지 출처 :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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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열정적인 커플은 석양이 지는 바닷가로 모험을 떠납니다. 해가 저물어 거칠어진 파도를 담은 바닷가 앞에서 춤을 추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치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The new C-Class는 열정적이고 우아한 하루를 함께합니다.
햇빛이 따스한 어느날, 한적한 프라이빗 온실에서 즐기는 데이트는 어떠신가요? The new EQS는 도시에서의 삶을 영위하면서도 언제나 자연을 생각하고 즐기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고 있습니다.
저녁 어스름, 잘 가꾸어진 정원의 꽃들과 창문 사이로 새어 나오는 따스한 불빛. 그리고 친구들과의 웃음 속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을 Mercedes-Maybach S 580 차량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질주의 시작점 앞에서 설레어 본 적이 있나요? 화려한 불빛, 사람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은 우리의 도전을 더 열정적이게 합니다.
일상을 벗어나 가까운 공원 혹은 도심 밖을 달리다 보면 녹음이 가득한 숲 속, 별처럼 반짝이는 반딧불이와 맑은 공기가 우리에게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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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메세나협회와 한성자동차가 2012년 MOU를 체결하여 체계적이고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인 '드림그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달 아티스트와의 수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주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와 함께 유의미한 수익을 창출하고, 이것을 또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적인 구조를 지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