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생 : 김유정 (고1)
- 작품명 : On my way home
- 작품 내용:
알록달록 예쁘게 물든 단풍잎과 은행잎들이 가을의 시작을 알립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고향에 내려가 그리웠던 가족들을 만나는 추석은 9월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고향길을 함께하는 E 350 4MATIC AMG Line의 모습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한가위 되세요!
-Artist : 김유정 장학생 X 서수
단 한번만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중 '꼭 한번 가봐야 할 아름다운 여행지'로 손꼽히는 우유니 사막을 추천드립니다. 아름다움과 우아함의 상징인 플라밍고가 핑크빛 석양이 물든 풍경에서 The new CLS 450와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주말이면 열정적인 커플은 석양이 지는 바닷가로 모험을 떠납니다. 해가 저물어 거칠어진 파도를 담은 바닷가 앞에서 춤을 추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치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The new C-Class는 열정적이고 우아한 하루를 함께합니다.
햇빛이 따스한 어느날, 한적한 프라이빗 온실에서 즐기는 데이트는 어떠신가요? The new EQS는 도시에서의 삶을 영위하면서도 언제나 자연을 생각하고 즐기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고 있습니다.
저녁 어스름, 잘 가꾸어진 정원의 꽃들과 창문 사이로 새어 나오는 따스한 불빛. 그리고 친구들과의 웃음 속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을 Mercedes-Maybach S 580 차량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질주의 시작점 앞에서 설레어 본 적이 있나요? 화려한 불빛, 사람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은 우리의 도전을 더 열정적이게 합니다.
일상을 벗어나 가까운 공원 혹은 도심 밖을 달리다 보면 녹음이 가득한 숲 속, 별처럼 반짝이는 반딧불이와 맑은 공기가 우리에게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줍니다.
프로페셔널한 이 시대의 리더와 Mercedes The new S-Class가 뿜어내는 에너지로 당신의 열정을 채워보세요.
광대한 하늘의 푸르른 빛과 하얀 구름이 빚어낸 숭고함을 담고있는 Mercedes-Maybach GLS와 함께 범접할 수 없는 경이로움을 느껴보세요.
(사)한국메세나협회와 한성자동차가 2012년 MOU를 체결하여 체계적이고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인 '드림그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달 아티스트와의 수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주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와 함께 유의미한 수익을 창출하고, 이것을 또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적인 구조를 지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