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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셰프와 함께하는 아트 쿠킹

2018년 올해 힐링캠프에서는 처음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수업을 진행해주실 이형준 셰프는 파리의 르 꼬르동 블루 출신으로 런던의 오렐리 레스토랑 등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서 경력을 쌓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형준 셰프는 원래 미술을 전공하다 셰프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모던 프렌치 요리를 이끌고 있는 그의 플레이팅에는 예술적 감각이 돋보입니다. 접시 위에서 요리 재료들의 색감과 배치를 어떻게 활용해 플레이팅을 연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실제 재료들을 사용하기 전 잡지에서 찾은 음식 사진을 오려 접시 위에 붙여 콜라주 하는 작업을 먼저 진행해보았습니다. 벌써부터 학생들의 실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셰프님께서 설명해주셨던 플레이팅 방법들을 생각하며 배치하고 고민해 보는 모습입니다.

셰프님과 함께 만들어 본 요리는 가스파초와 리예트라는 요리입니다. 가스파초는 스페인에서 차게 마시는 야채 수프로 수프 위에 소스와 여러 가지 채소들로 플레이팅을 해보았는데요. 빨간 토마토와 초록 채소들의 조화롭게 배치하는 모습입니다. 리예트는 고기로 만든 스프레드 종류의 음식입니다. 리예트를 중심으로 여러 종류의 채소들을 자유롭게 썰고 모양을 만들어 플레이팅 해보았습니다. 다채로운 색을 가진 채소들이 어울리니 더욱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되었습니다.

드림그림은 오늘 요리에서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플레이팅 부분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정말 많은 분야에서 예술 감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게 드림그림은 원하는 것을 언제든 쏟아 낼 수 있도록 자유를 주는 곳 입니다.

- 멘티 김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