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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카페 커피드리퍼 세트 패키지 디자인

한성자동차의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 1층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카페 바이 한성(Mercedes Café by Hansung)’은 한성자동차가 독자적으로 운영 중인 벤츠 브랜드 카페입니다. 전문 바리스타가 상주하며 50여가지 메뉴를 제공하며, Blend-M와 Blend-H라는 독자적인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이곳의 커피 드리퍼 세트를 직접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한성자동차와 메세나 협회가 후원하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학생들은 디자이너와의 수업을 통해 원두의 향과 맛을 “작은 숲”과 “쌉쌀한 설렘”이라는 주제로 재해석한 새로운 디자인의 한정판 커피 드리퍼 셋트가 완성되었습니다.

드림그림 학생들의 손길로 완성된 한정판 드리퍼 셋트로 한성자동차의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숲” (드림그림멘토 우민주)

커피의 향을 음미할 때 느낌은 가벼운 산책을 하는 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커피의 깊은 향은 숲 속을 떠오르게 하였고 그 이미지를 작업으로 옮겼습니다. 저의 작업이 한성카페 커피의 향과 함께 전해지게 되어 행복합니다. 도심 속 여유를 갖고 싶을 때, 아름다운 숲을 생각하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쌉쌀한 설렘” (드림그림장학생 반예진)

커피는 아직 낯선 어른들의 향기입니다. 진한 나무색의 열매가 커피 한 잔이 되었을 때, 초콜릿처럼 달콤함과 과일에서 느껴지는 상큼한 향기가 코 끝에 살랑이며 폭죽이 터지는 한 장면이 연상되었습니다. 커피의 향을 맡았을 때 느꼈던 설렘과 커피를 마셨을 때 찌르는 듯한 쓴맛과 신맛을 도형의 반복으로 표현했습니다. 한 잔의 커피가 주는 팡팡터지는 신선한 느낌을 음미해 보세요.

제게 드림그림은 원하는 것을 언제든 쏟아 낼 수 있도록 자유를 주는 곳 입니다.

- 멘티 김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