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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스튜디오와 함께하는 드림그림 굿즈 디자인

여름캠프 마지막 강연으로 지난 6월 마음스튜디오 이윤지 디자이너님과 함께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BI) 수업을 바탕으로 굿즈(GOODS)를 디자인하는 연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시간 창작한 드림그림 브랜드 디자인을 굿즈(GOODS)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이윤지 디렉터님의 디자이너로서 경험과 지식에 비추어 실무적인 프로세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윤지 디자이너님의 디자인 굿즈(GOODS)인 홀로그램 엽서를 예시로 설명해주시며 간단 디자인 퀴즈 후 나누어주시는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청 뜨거운 열정들을 볼 수 있었죠! 퀴즈 시간은 굿즈에 관한 이해도와 관심을 자연스레 높여 줄 수 있어 수업의 흥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윤지 디자이너님의 경험과 작업 시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해 주시며 이번 수업을 재밌는 상황으로 가정해 주셨습니다. ‘프로젝트 안에는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가 있는데요, 한성자동차가 클라이언트로 여러분께 드림그림 브랜딩 및 굿즈 디자인 프로젝트를 의뢰한 상황입니다. 한성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우리 모두가 드림그림 프로젝트를 의뢰받은 디자이너라고 가정해,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을 고려해 디자인합니다!’

작업에 앞서 굿즈 디자인에 도움을 줄 키트를 나누어가졌습니다. 지난 BI 키트와는 다른 구성으로 이번 수업 주제의 작업에 도움을 줄 자동차와 도형 도안자, 색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윤지 디자이너님은 모두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수업의 분위기를 풀어 주셨는데요. 드림그림 장학생들과는 두 번째 만남이라 더욱 친근하고 웃음이 많아서 신나는 수업이었습니다.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도안자, 드로잉 도구, 색지를 활용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쳐냅니다.


류하영 장학생은 ‘드림그림은 잘 살펴주는 키다리 아저씨와 같다’는 생각에서 시작해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마스킹 테이프와 노트 굿즈에 각자의 디자인 도안을 입혀보는 수업 내용을 넘어서 자신만의 굿즈로 배지를 만들어 디렉터님께 달아드렸네요.

지난 수업의 디자인 작업물을 기반으로 어떤 요소를 발전시켜 굿즈 디자인에 반영했는지 비교하며 서로의 작품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두 번에 걸친 수업에서 자신의 생각을 디자인 작업으로 창작하고 아이디어를 넓히고 발전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각자 디자인에 담긴 스토리를 조리 있게 설명하는 드림그림 장학생들의 모습에서 디자이너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음스튜디오와의 세 번째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다음 만남의 이야기에도 함께해요!

제게 드림그림은 원하는 것을 언제든 쏟아 낼 수 있도록 자유를 주는 곳 입니다.

- 멘티 김수빈 -